나누고 공유할수록 더욱 커지는 몫
물건이나 공간을 소유하지 않고 나눠 쓰는 공유경제가 대세이다. 공유경제의 선두주자인 공유 차량과 공유숙박은 택시업계의 반발과 코로나 19로 인하여 잠시 주춤하는 듯 보였으나, 배달전문점의 공유주방을 비롯하여 공유사무실과 공유 킥보드 등 공유경제는 오히려 위기를 기회로 맞이하고 있다. 높은 스마트폰 보급률과 초고속 인터넷 환경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맞물려 더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될 전망이다.
사회문제를 정보통신기술로 해결하는 소셜 벤처기업
㈜쉐어앤쉐어는 우리 지역의 실정에 맞는 공유경제 플랫폼 개발로 지역의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사회혁신형 소셜 벤처기업이다. 아산시 탕정면에 위치한 선문대학교 산학협력관에 입주하고 있으며 ICT(Information & Communications Technology)를 기반으로 공유경제 플랫폼을 개발하고 운영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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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천안아산신문(http://www.canews.kr)